입안 가득 봄이 오나봄

봄동 겉절이 & 차돌된장찌개

봄을 연상시키는 ‘봄동’은 배추의 일종이다. 다른 배추와 달리 노지에서 자라며 잎이 옆으로 퍼진다. 봄동의 제철은 추운 겨울, 특히 완벽한 봄이 오기 전인 3월까지다. 이 시기의 봄동은 달짝지근하고 고소하다. 아삭한 식감 덕분에 보통 겉절이로 많이 즐긴다. 오늘은 봄동을 아삭하게 겉절이로 버무리고,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차돌된장찌개를 곁들인 저녁 식사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피코크] 차돌된장찌개

  • 500g(1~2인분)
  • 냉장보관

[피코크] 봄동 겉절이

  • 봄동, 양파, 홍고추, 부추, 무침양념소스, 고춧가루, 참기름, 볶음참깨
  • 369g(2인분)
  • 냉장보관(1~10℃)

양념을 추가해 맛의 스킬 더하기

SK하이닉스 청주 안전점검팀 최지향 사원

직접 무쳐 먹는 봄동 겉절이는 산뜻하고 맛있었어요. 양념에 식초나 매실청을 추가해 더 새콤하게 먹어도 훌륭할 것 같더라고요! 차돌된장찌개는 제가 된장찌개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제 취향을 딱 저격했어요. 밀키트인데도 품질이 뛰어나서 훌륭한 한 상을 차릴 수 있었답니다.

새봄의 상큼한 푸성귀 맛

히즈메디병원 한희 시설소장

평소 된장찌개를 좋아하지만, 요리할 때 나는 된장 냄새가 조금 거슬려 집에서는 피하게 됐어요. 그런데 ‘우리집 차돌된장찌개’는 조리할 때 된장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정말 좋았어요. 봄동 겉절이는 신선한 재료와 잘 어우러진 양념 덕분에 새봄의 상큼한 푸성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칠맛이 폭발하다

기획조정실 경영기획팀 안병혁 담당

매서운 추위 속에서 따뜻한 봄을 맛볼 수 있는 맛있는 한 끼였어요! 상큼한 봄동 겉절이의 신선함이 입맛을 확 깨워주고, 깊고 진한 감칠맛이 가득한 차돌된장찌개가 마무리를 책임졌어요. 두 음식이 어우러져 마치 봄이 다가오는 듯한 행복한 맛을 선사했답니다. 따뜻한 봄의 맛을 미리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기분 좋은 식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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