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ugust

Vol. 190

삼구 LIFE 삼구 GOOD 삼구 이벤트 & 캠페인
삼구 LIFE 삼구 GOOD 삼구 이벤트 & 캠페인

타협 없는 안전, 빈틈없는 쾌적함!
현장을 지키는 우직한 약속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 차생수 소장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삼구가 첫 인연을 맺은 곳, 울산지부. 이곳의 현장 관리를 책임지는 차생수 소장은 화려한 말 대신 행동으로 자신을 증명한다. 사고 위험이 잦던 진입 도로를 개선하고자 1년간 구청의 문을 두드려 결국 안전한 진출입로를 만들어 낸 일화는 그의 우직한 성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작은 일도 허투루 하지 않는 치열한 진심은 오늘도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미소를 안긴다.

예의(禮儀)란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용기’입니다. 직접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가장 따뜻한 예의 아닐까요?
자기소개와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에서 근무하는 차생수 소장입니다. 늘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삼구 구성원들과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아끼지 않는 고객사 덕분에 우수사원이라는 과분한 수식어를 얻게 되었습니다. 주변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곳에서 삼구 구성원들은 어떤 업무를 수행하나요?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는 울산 최고 건강검진 의료서비스 기관으로 내방객에게 격조 높고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검진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명성에 걸맞은 무결점 환경을 구축하는 이들이 삼구 구성원입니다. 고객 접점의 최전선에서 이곳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주차 파트, 병목 없는 매끄러운 검진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안내 파트, 시선이 머무는 모든 곳의 위생과 미관을 책임지는 환경 파트, 그리고 시설들을 유지·관리하는 시설 파트로 구성돼 있죠. 저는 우리 구성원들이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현장 운영을 합니다.

소장님의 하루를 소개해 주세요.

가장 먼저 그날의 날씨와 기온을 확인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과 고객의 쾌적함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냉난방 설비의 가동 범위를 세심하게 조정합니다. 이후 건물 최고층부터 지하까지 철저한 현장 점검을 마친 뒤 하루를 시작합니다. 현장 점검 후에는 일상적인 행정 업무를 처리하고, 파트별 업무를 점검하거나 협업 지원 업무를 수행합니다.

일하며 느끼는 보람도 클 것 같습니다.

우리 현장은 새벽시장과 접해 있고, 고객 진입 도로의 배수 트렌치 침하로 차량과 보행자의 충돌 사고 위험이 컸습니다. 임시 조치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구청 담당 부서 설득과 국민신문고 민원 제기를 1년 동안 끈기 있게 이어갔고, 그 결과 배수 트렌치 전면 재시공, 도로 평탄화를 진행했습니다. 그때 고객사에서도 ‘삼구는 뭔가 다른 것 같다’고 말씀하셨어요(웃음). 모두가 안심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함께 동고동락 중인 구성원들을 자랑해 주세요.

우리 현장에는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끈끈한 유대감이 있습니다. 힘든 일이 생기면 언제든 서로 격려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데 주저함이 없을 만큼 소통이 활발합니다. 또한, 고객사와도 굳건한 신뢰를 쌓아오면서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업무에 도움되는 소장님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현장 구성원들이 안전하게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많은 고민을 합니다. 현장의 업무 몰입도가 높아져야 함께 발전할 수 있으니까요. 미비점이 있는 경우에도 지속해서 협의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결국 협업을 끌어내는 것이 장점입니다.

현재 가장 주력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자 전 구성원과 전기·가스 에너지를 극대화해 절약할 수 있는 효율적인 건물 운용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그리고 노후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보완하는 데 주력하며,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건강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구성원들이 전문성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역동적인 업무 현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최근 시설 파트 구성원의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중급 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구성원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앞으로 내부 교육뿐만 아니라 실무 감각을 키우는 현장 밀착형 견학 교육도 진행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