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를 빛낼
새 얼굴을 소개합니다!

공채 39기 신입사원을 만나다

HOT ISSUE 2

갑진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삼구아이앤씨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바로 공채 39기 신입사원들이 입문 교육에 들어간 것이다. ‘여러 사람이 마음으로 서로 뭉쳐 화합하는 교육 기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삼구인화원에서 첫발을 내디딘 39기 신입사원들.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삼구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설레는 시간을 보낸 이들을 만났다.

삼구를 목표로 달려온 39기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민경 안녕하십니까, 39기 신입사원 이민경입니다. 동기들보다 조금 먼저 입사해 경영지원팀에서 4대보험 신고 및 산업재해 처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기돈 1월 22일에 입사한 신입사원 김기돈입니다.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우리 삼구아이앤씨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직 업무에 서투르지만, 배우는 과정에서의 성취감을 원동력 삼아 ‘일 잘하는 신입’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39기가 되겠습니다.
윤찬용 39기 신입사원 윤찬용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보다 뛰어난 적응력을 바탕으로 39만의 핵심 인재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Q. 삼구아이앤씨는 어떤 곳인지,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민경 ‘사람 중심’의 따뜻한 기업이다!
김기돈 업계 1위를 넘은 일류기업
윤찬용 Limitless! 한계 없이 성장하는 곳!
Q. 약 2주간의 입문 교육을 받고 계신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이민경 업무 과정에서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삼구의 역사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하는 삼구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39기라는 특별함으로 뭉친 동기들과 단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해내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양길모 너무 감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입사원을 위해 2주간의 연수 기간을 제공해 주셔서 제가 속한 조직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비즈니스 교육을 통해 사회의 첫 시작을 자신 있게 출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동기들을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친해졌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연수 기간에 배운 지식들을 활용하고, 든든한 동기들과 회사에 잘 적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윤찬용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회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동기들과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소중한 시간이었고요. 또한 각자의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다른 동기들의 장점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열정 가득한 배움의 시간

Q. 교육과정 중 가장 특별했던 경험이 있었나요?
김기돈 ‘구성원 간 화합의 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인화원에서 교육을 받는 것 자체가 특별합니다. 책임사원님의 오랜 염원이었던 만큼, 그 꿈의 공간에서 처음으로 수련하는 공채 39기로 입사하게 되어 영광스럽기도 합니다. 특히 내부 시설부터 침구까지 유명 리조트만큼 뛰어나 놀라웠습니다.
양길모 업(業)과 비즈니스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삼구아이앤씨가 만들어 온 업(業)을 배우고 이해하며 제 미래 계획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어떤 것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비즈니스 교육 덕분에 현장에서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윤찬용 2주간 함께 했던 여러 활동 중 영상 제작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역할 분장부터 기획, 참고 영상 탐색, 촬영 및 출연까지 모든 과정이 처음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동료들과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 뿌듯하고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Q. 첫 직장 생활일텐데,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민경 선배님들께 자랑스러운 후배가 되고 싶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계신 선배님들이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프로분들이라, 열심히 배워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빨리 업무에 적응해서 혼자서도 잘 해내는 훌륭한 사원이 되겠습니다.
양길모 현재 저희 삼구는 사람 중심의 문화를 기반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화 아래, 선배님들께서 어떻게 일을 하시는지 보고 배우면서 제 자신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윤찬용 새로운 환경에서 동료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기대됩니다. 삼구라는 환경 안에서 저만의 전문성을 쌓아가며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Q. 앞으로 ‘슬기로운 삼구생활’을 위해 각오나 포부 부탁 드립니다!
이민경 삼구만의 사람 중심 문화에 자부심을 갖고 긍정적인 태도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기돈 열정 넘치는 신입사원의 자세와 겸손함을 항상 유지하며 빠르게 배우고 적응하겠습니다. 처음이라 서툰 부분도 있겠지만, 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윤찬용 선배님들의 가르침과 노하우를 익히기 위해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노력에 그치지 않고 맡은 업무를 누구보다 ‘잘’하는 구성원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매일 도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