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서비스의 대명사, 아시아나항공
설렘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역동적인 공간, 인천국제공항의 중심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쉼 없이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인천공항은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사업에서 중요한 거점으로, 하루 평균 140여 편의 항공편과 3만여 명의 승객이 오간다. 여기에 10개 외국 항공사의 여객 서비스와 지상 조업까지 담당하며, 다양한 업무가 동시에 이뤄지는 현장이기도 하다.
“공항은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공간이지만, 처음 온 분들에게는 모든 게 낯선 공간입니다. 그 생소함이 두려움이 되지 않고, 설레는 여행을 편안히 떠나시게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이 어느 순간에나 한결같이 세심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매일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오가는 수만 명의 발걸음. 그 멈추지 않는 거대한 흐름의 중심에서 최전선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아시아나항공 지원팀 그리고 정선진 부장이다. 아시아나항공에서 29년의 세월을 쌓아 올린 정선진 부장은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1천여 명에 달하는 구성원들을 아우르며 현장의 중심을
묵묵히 지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고품격 항공 서비스의 대명사로 통한다. 특히 라운지는 세계적인 항공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의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라운지에서는 핵심 고객인 상용 고객과 우수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단순한 대기 장소를 넘어
아시아나항공의 서비스 철학을 오롯이 체감할 수 있다.
이곳에서 삼구 구성원은 탑승 직전까지 세심한 케어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삼구는 출입국심사부터 터미널 곳곳의 환경을 책임지며,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모든 여정을 한층 더 쾌적하고 편안하게 만든다.
인천공항은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사업에서 중요한 거점으로,
하루 평균 140여 편의 항공편과
3만여 명의 승객이 오간다.
구성원을 향한 진심, 현장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
정선진 부장의 업무 철학을 관통하는 핵심은 언제나 ‘사람’에 닿아 있다. 수많은 시스템보다 함께 땀 흘리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를 귀하게 여긴다.
“공항이라는 특수한 현장은 규정과 상황에 따라 모든 요구가 곧바로 수용되기 어려운 곳입니다. 일하다 보면 쉽지 않은 일도 참 많습니다. 당장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승객과 구성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 상황에 깊이 공감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함께 숨 쉬며 고민하는 것 자체를 관리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그는 공항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사람과 사람 간의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해결되기 때문에 진심 어린 소통은 관리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말한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이 마음은 삼구가 지향하는 가치와 궤를 같이한다. 정선진 부장은 삼구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도 ‘구성원을 향한 진심 어린
배려’를 꼽았다.
“곁에서 본 삼구는 구성원들의 복지 향상에 진심을 다하는 곳입니다. 존중이 있는 곳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은 자연스럽게 타인을 향한 배려심을 품게 되고, 이 마음은 현장에서 승객을 향한 진정성 있는 케어로 이어집니다.”
글로벌 톱 항공사로 통합, 한 단계 더 도약할 것
수십 년간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한 축을 이끌며 안전과 서비스 혁신에 앞장서 온 아시아나항공이 이제 통합 대한항공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통합 대한항공의 탄생은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지형을 바꿀 거대한 변화입니다. 글로벌 10위권 항공사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 통합 출범을 통해 승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춘 다양한 노선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항공 산업의 발전은 물론 우리
모두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단단한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정선진 부장은 통합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 구성원은 물론 협력사 구성원들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사람을 향한 진심을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과 삼구는 더 단단한 파트너십의 신뢰를 지금 이 순간에도 쌓고 있다.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새 시대가 열리는 길목에서도 두 기업은 멈추지 않는 소통과 공감으로 승객의 모든 여정에 기분 좋은 편안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