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제넥신
제넥신은 항암제 및 바이오베터 희귀 질환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대한민국 1세대 바이오텍 기업이다. 지속적인 기술의 혁신, 생명과 삶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Saving Lives through Innovation’이라는 미션 아래 신약개발을 이어가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을 향해 힘찬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제넥신의 탁월한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여러 기술에서 비롯된다. 다양한 약물과 융합해 약물의 체내 지속력을 강화해주는 기술부터 인체 면역반응을 유도해 질병을 치료하는 항암 DNA 백신, 그리고 기존의 표적단백질분해제(TPD)의 한계를 넘어선 차세대 표적단백질분해 플랫폼 기술 등을 확보하며 연구개발의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제넥신 본사이자 연구소인 바이오 이노베이션 파크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되는 바이오 연구 특성상 연구진이 최첨단 기술 개발에만 몰입하도록 안정적인 시설 운영은 필수. 시설관리부터 안전, 총무, 구매 업무를 총괄하는 바이오지원팀 김상진 부장은
삼구아이앤씨와 함께 만들어 가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우리 사옥은 연구시설로 24시간 운영되는 실험장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 연구는 세포 배양이 핵심인데 이때 온도와 습도, 지속적인 가스 공급 같은 환경 요소가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실험 결과 전체가 틀어지게 됩니다. 잘못하면 수개월간의 노력이 담긴 세포가 사멸할 수도 있어 연구 환경
관리는 단 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삼구 구성원들과의 긴밀한 공조는 필수죠.”
세포 배양의 미세한 환경 변화조차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바이오 연구 현장. 이렇듯 사소한 실수조차 용납되지 않는 엄격한 환경과 안전을 유지하는 것에서 삼구의 진가가 발휘된다. 삼구는 시설관리, 환경, 안내, 보안 등 각 파트의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손발을 맞추며 제넥신 임직원들이 연구 성과
창출에만 집중하도록 베이스캠프를 지탱한다.
현장의 책임감과 따뜻한 배려로 신뢰 이어가
1999년 포스텍에서 출발한 제넥신은 2022년 마곡 연구개발(R&D)단지에 자리 잡았다. 신축건물인 만큼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현장에 삼구와의 첫 인연은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김상진 부장은 삼구가 지닌 대체 불가한 강점으로 남다른 책임감을 꼽았다.
“총괄소장님을 비롯해 모든 삼구 구성원들이 건물에 크고 작은 일이 생길 때마다 늘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
주시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지난해 여름 옥상 배수로 문제로 급작스러운 누수가 발생했을 때나 몇 달 전 스프링클러 누수 사고가 터졌을 때도 구성원분들이 주저 없이 현장으로 달려와 긴 시간 수습이 끝날 때까지 현장을 지켜주셨어요.”
삼구 구성원들의 진심에 제넥신이 깊은 신뢰로 화답하며 두 회사는 흔들림 없는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삼구 구성원이 오랜 기간 한결같이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제넥신의 따뜻한 배려와 존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제넥신은 건물의 곳곳을 살피는 삼구 구성원 휴게실을 사옥 1층의 가장 쾌적하고 접근성 좋은 자리에 마련했고, 바닥 난방은 물론 남녀 샤워실까지 갖춰 현장 근무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제넥신은 지속적인 기술의 혁신,
생명과 삶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을 이어가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을 향해 힘찬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 아래 즐거운 현장 만들 것
단단한 신뢰는 유기적인 협업 체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가 되었고, 이는 최근 건립된 ‘바이오 이노베이션 허브’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졌다.
기존의 바이오 이노베이션 파크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삼구 구성원들이 느낀 개선점은 물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이오 이노베이션 허브 설계에 반영한 것이다. 그 덕분에 시설 유지 관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고, 나아가 제넥신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쾌적한 환경을 완성할 수 있었다. 바이오
이노베이션 허브의 성공적인 안착을 끌어낸 이들의 시선은 이제 더 먼 미래를 향하고 있다. 김상진 부장은 앞으로의 청사진을 그리며 미래를 계획했다.
“향후 1~2년 내 추가 입주사 증가에 발맞춰 건물 운영 규정과 방안을 한층 체계화할 방침입니다. 무엇보다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지키며, 지금처럼 끈끈한 팀워크로 모든 구성원이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연구실 안팎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삼구 구성원들의 열정과 그 노고를 온기로 안아주는 제넥신 임직원들의 배려. 이 소중한 마음들이 모인 바이오 이노베이션 파크의 연구진은 오늘도 최적의 환경에서 인류의 생명을 구하고 더 나은 내일을 여는 최첨단 기술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