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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 가족사 신임 현장대리인 워크숍 개최

삼구아이앤씨가 2월 21일과 22일 삼구인화원에서 전사 신임 현장대리인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안전사업부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구성원과 고객사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삼구인화원 투어 ▲기업문화 교육 ▲노무관리 교육 ▲안전관리 교육 ▲보건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보건 관리 교육을 통해 현장 주요 사항을 숙지하고 현장 관리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올바른 기업문화 정착을 격려했다. 2일차에는 단양군 관광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소속감을 고취시켰다. 변상필 안전대표는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을 한자리에서 인사드릴 수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현장을 운영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삼구아이앤씨-울산피피 무재해 1,500일 달성

삼구아이앤씨와 울산피피가 무재해 1,500일을 달성했다. 안전 수호와 무재해를 기념하기 위해 삼구아이앤씨는 2월 13일 기념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피피 물류팀 허진 팀장, SENC 설수천 본부장, 김영규 소장 등 130여분이 참석해 안전 문화를 공유했다. 또 푸드트럭 <고마워요, 오늘도> 서비스를 제공했다. 설수천 본부장은 “1,5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사고 없이 안전한 현장 조성에 힘써온 구성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삼구아이앤씨-미즈메디병원 25주년 개원 기념식서 ‘미즈메디인 상’ 수상

삼구아이앤씨가 미즈메디병원 개원 기념식에서 ‘미즈메디인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협력사 최초 수상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개원 25주년을 맞아 2월 3일 미즈메디병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노성일 재단 이사장, 박용수 병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삼구아이앤씨는 우수한 병원 시설 관리 및 산후조리원 ‘디어원’의 개원 준비와 관리 유지 기여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미즈메디인 상을 수상했다. ‘미즈메디인 상’ 수상자 삼구아이앤씨 심상범 시설파트 소장은 “지난해 7월 오픈한 ‘디어원’ 개원 준비에 최선을 다한 덕에 의미 있는 상을 주신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병원과 산후조리원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즈메디병원은 강서구 최초의 종합병원이자 서울 서부권 유일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산과, 부인과, 난임센터, 키즈센터와 아동발달센터 등 전문 분야별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삼구아이앤씨 무림페이퍼 진주공장 감사장 수여식 진행

무림페이퍼 진주공장 구성원이 주관한 ‘감사장 수여식’이 열렸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 20여 명의 구성원은 현장을 위한 열정과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감사장 수여식을 직접 마련했다. 지난 12월 31일 정승화 소장과 구성원은 박진갑 반장에게 감사장과 소정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박진갑 반장은 “저보다 더 애쓰시는 동료분들이 직접 감사장을 마련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며, “늘 구성원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업무를 잘 해낼 수 있도록 돕는 반장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