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앤비시스템이 코닝정밀소재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5월 15일 코닝정밀소재 아산공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코닝정밀소재 이재형 상무, 박석규 그룹장, 지앤비시스템 이경록 본부장, 김현우 팀장 등이 참석했다. 지앤비시스템은 ‘지게차 운행 사고 제로’ 달성, 2024년 현장 혁신 최우수상(하반기) 및 장려상(상반기) 수상, 각종 안전보건 개선 활동 등 지난해 실적 및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협력사로 선정되어 감사패 및 상금 100만 원을 수여 받았다. 이경록 본부장은 “현장 구성원분들이 한마음으로 현장을 안전하게 운영해 준 덕”이라며, “늘 안전한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엠티에스코퍼레이션이 ‘2025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 대상 채용설명회와 취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KB국민은행이 주최해 올해로 27회를 맞은 ‘KB굿잡 취업박람회’는 5월 26일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으며, 250여 곳의 기업이 박람회에 참가했다. 엠티에스코퍼레이션은 기업홍보 및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부스를 방문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CM, 배터리 생산, 전지 소재, 회로 소재 등 각 분야의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했다. 손유성 대표는 “취업박람회 참가와 산학 협력 체결을 지속해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인재 확보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삼구아이앤씨와 한양대학교병원이 무재해 1,000일을 달성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5월 13일 병원 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공상훈 국장, 한현수 팀장을 비롯해 삼구아이앤씨 한승청 대표, 성정열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무재해 1,000일 포상’에 이어 삼구아이앤씨 안전지원본부 주관으로 현장 구성원 대상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한승청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고객사와 당사 구성원분들 덕에 무재해 1,000일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사고 없이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엠티에스코퍼레이션이 신입사원 2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기업문화 공유를 위해 해당 교육은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삼구인화원에서 진행됐다. 7기 신입사원은 반도체 이론 및 실습, 안전, 설비 운용 등 총 10가지 과목별 직무역량을 강화했다. 또 외부 강사가 진행하는 팀 빌딩 교육 및 레크리에이션 행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장용필 전무는 “신입사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 지식이 현장에서 빛을 발하길 바라며, 앞으로 성장을 거듭하길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