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January

Vol. 183

삼구 LIFE 삼구 GOOD 삼구 이벤트 & 캠페인
삼구 LIFE 삼구 GOOD 삼구 이벤트 & 캠페인

멈추지 않는 뉴스 뒤편,
치열한 일상 지킨다

연합뉴스 경영지원국 자산관리팀김지민 사원

고객사 인터뷰
뉴스는 밤낮없이 쏟아진다. 속보는 시간을 가리지 않고, 화면 너머의 세상은 언제나 긴박하다. 그 치열한 보도의 뒤편에는 단 한 번의 흔들림도 허용되지 않는 또 다른 현장이 있다. 24시간 생방송 스튜디오와 대규모 전산센터가 쉬지 않고 돌아가는 연합뉴스빌딩. 멈추지 않는 뉴스의 뒤편에서 김지민 사원은 삼구와 함께 이 치열한 공간의 일상을 지키고 있다.

미디어의 심장부, 한 단계 높은 안전관리

대한민국 대표 뉴스 통신사인 연합뉴스는 서울 한복판, 광화문 업무지구(CBD) 중심에 위치해 있다. 연합뉴스 본사를 비롯해 미디어 관련 기관, 안보연구기관, 글로벌 기업 및 공공기관이 함께 입주해 있는 건물이다. 연면적 약 4만 7천㎡의 오피스 빌딩으로, 기존 사옥을 재건축해 2013년 준공됐다. 김지민 사원이 맡은 역할은 연합뉴스빌딩의 치열한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일이다.
“연합뉴스빌딩은 연합뉴스TV를 비롯해 교도통신, AP통신, TV아사히 등 주요 외신사가 입주한 미디어센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 언론사와 공공기관, 글로벌 기업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입주사와의 협조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죠.”
김지민 사원은 건축·기계·소방 설비 관리와 더불어 산업안전보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까지 폭넓은 업무를 맡고 있다. 생방송 스튜디오와 대규모 전산센터가 상시 가동되는 구조, 집회와 유동 인구가 잦은 입지적 특성은 안전관리의 기준을 한층 높인다. 김지민 사원은 ‘공동의 안전의식이야말로 연합뉴스빌딩의 강점’이라고 말한다.
“연합뉴스와 삼구가 전반적인 시설·직원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현대코퍼레이션과 같은 대기업, 근로복지공단과 같은 공공기관 등 입주사들도 안전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년 각 입주사와 협력해 비상대피훈련을 진행하고 정기점검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이 시스템이 빌딩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김지민 사원은 안전을 ‘관리의 결과’가 아니라 ‘협력의 과정’으로 인식한다. 연합뉴스 구성원, 입주사, 그리고 현장 관리 인력이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비로소 안전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특히 시설관리 협력사인 삼구 구성원들까지 포함한 안전관리를 연합뉴스의 중요한 책임으로 여기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최근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어요. 매월 안전보건관리 현황 보고가 이루어지는데, 귀찮을 수 있는 부분임에도 삼구에서 모든 요청사항을 완벽하게 반영해 조치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와 입주사 직원뿐만 아니라 삼구 구성원까지 포함해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신뢰’를 최우선으로, 소통하는 삼구

24시간 돌아가는 뉴스 제작·송출, 외부인의 출입이 수시로 이뤄지는 환경 속에서 김지민 사원은 삼구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연합뉴스빌딩의 숨가쁜 일상을 지켜내고 있다. 삼구가 이곳의 시설관리를 맡은 지 2년 남짓. 김지민 사원은 “시설관리 협력사가 처음 바뀌는 터라 초반에는 우려도 있었지만, 삼구의 현장 운영방식에서 빠르게 안정감을 느꼈다”고 귀띔했다.
“고용 승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이 없도록 말끔히 정리하고, 현장 근무자들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정기적으로 현장을 찾아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는 본사 관계자들의 모습도 신뢰를 더했죠. 방재실 앞 제안함이나 안전보건 게시판을 보면, 삼구가 이 현장을 얼마나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는지 느껴져요.” 김지민 사원이 협력사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키워드는 ‘소통’이다. 설비 교체나 보수 공사, 에너지 효율 개선과 같은 주요 사안마다 김지민 사원은 삼구의 의견을 먼저 듣고 함께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현장은 저보다 삼구 분들이 훨씬 잘 아세요. 저보다 더 전문가시고요. 그래서 이슈가 생기면 늘 먼저 의견을 구합니다. 서로 정보를 공유해야 일도 더 정확하고, 결과도 좋아지니까요. 한번은 늦은 시각에 작은 화재가 있었는데, 삼구의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어요. 현재 노후 보일러와 소방수신기 교체 작업 역시 삼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현장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

어느덧 준공 13년 차에 접어든 연합뉴스빌딩. 김지민 사원은 앞으로의 과제로 ‘노후 설비에 대한 선제적 개선’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설비 고도화’를 꼽는다. 궁극적인 목표는 이 공간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삼구 구성원들까지 포함해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문화가 자리 잡도록, 계속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는 약속에 힘이 실렸다.
“현장 곳곳에 계신 삼구 구성원 여러분이 연합뉴스 자산관리팀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라고 생각해요. 연합뉴스빌딩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땀 흘려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업무에 임해주시길 바라며, 저희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2026년에도 힘을 모아 연합뉴스빌딩을 최고로 안전하고 쾌적한 건물로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연합뉴스의 든든한 파트너, 삼구 구성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장 곳곳에 계신 삼구 구성원 여러분이
연합뉴스 자산관리팀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