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January

Vol. 183

삼구 LIFE 삼구 GOOD 삼구 이벤트 & 캠페인
삼구 LIFE 삼구 GOOD 삼구 이벤트 & 캠페인

‘프리미엄’의
기준을 만들다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식품관

‘프리미엄 식자재 전문관’을 표방하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은 한눈에 둘러봐도 기준이 다르다. 신선도를 지키는 엄격한 검수, 흐트러짐 없는 진열과 동선,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닿는 정제된 응대까지. ‘프리미엄’이라는 변치 않는 기준 아래 농수산물 유통 고수들의 치열한 하루가 움직인다.

글로벌 쇼핑 랜드마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코엑스와 글로벌 비즈니스 시설, 대기업 밀집 상권과 맞닿아 있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쇼핑을 넘어 ‘경험의 기준’을 제시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는 132개국의 외국인이 방문했다. 외국인 매출 비중 역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국내외 명품 브랜드는 물론 K-푸드를 경험하려는 외국인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식품관은 점포의 인상을 좌우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이 중요한 무대의 일부를 2025년 1월부터 삼구가 함께 책임지고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은 단순히 장 보는 공간이 아니다. 기업 선물로, 외국인들의 K-브랜드 경험으로 소비되는 식자재 유통 거점인 만큼 상품 상태 하나, 응대 한마디가 곧 백화점의 인상이 된다. 삼구는 이곳 식품관 내 슈퍼마켓의 농·수산물 코너 운영 전반을 맡고 있다.
식품관 내 농·수산물 코너 운영의 핵심은 품질 관리다. 입고부터 검수, 진열, 판매, 마감, 발주 등 삼구 구성원들이 역할을 나눠 식품관의 하루를 움직인다. 이윤경 현장소장은 “백화점 식품관은 작은 실수가 곧 신뢰 문제로 이어지는 곳”이라고 강조한다.
“이른 아침 도착한 물량은 오픈 전 철저한 검수를 거칩니다. 파과 여부, 신선도, 상품 상태 등등 기준에 미치지 못한 상품은 과감히 걸러내죠. 당일 판매 원칙과 세밀한 검수 덕분에 폐기율은 낮고 신선도는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수산 코너는 특히 손이 많이 간다. 상자 하나, 얼음 한 삽까지 ‘괜찮다’가 아닌 ‘맞다’를 기준으로 고르는 손길이 모여 ‘프리미엄’을 완성한다. 이곳에서 일하는 이들 대부분은 업력 20~30년의 베테랑. 삼구는 이들의 숙련된 경험이 현장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고용 안정과 근무 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 그 안정감은 고스란히 품질로 이어진다.
“이전에는 정년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삼구로 바뀌고 나서 ‘이제 좀 마음 놓고 일하겠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죠. 그 결과는 곧 위생 관리, 진열 완성도, 응대의 안정감까지, 식품관 전반의 운영 품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괜찮다’가 아닌 ‘맞다’를
기준으로 고르는 손길이 모여
‘프리미엄’을 완성한다.

한 수 위 품질관리로 ‘경험 밀도’ 높인다

컴플레인은 최소로, 신뢰도는 최대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요구하는 기준은 명료하다. 고급 점포에 걸맞은 품질이다. 삼구 역시 현장에서 매일 교육을 반복하고, 조회 시간마다 구성원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품질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 결과는 현장에서 먼저 체감된다. ‘운영업체가 삼구로 바뀐 이후 큰 잡음과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고객사 반응과 더불어 조금씩 늘어나는 칭찬 VOC도 기분 좋은 청신호다. ‘직원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기분 좋은 쇼핑을 했다’, ‘작년보다 식품관 분위기가 확실히 좋아졌다’라는 고객의 칭찬 한 줄 한 줄도 힘이 되어준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의 연말연시는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이윤경 현장소장은 “명절 시즌에는 평상시 월매출의 10배 이상으로 뛴다”고 귀띔했다. 특히 청과 선물세트 매출은 현대백화점 전 점포 중에서도 최상위권이다. 평소보다 몇 배 많은 물량을 소화하는 힘은 결국 사람과 팀워크에 있다.
“점포 주변에 기업이 많아서 단체선물 예약이 정말 많아요. 코로나19 이후 회식 대신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기업이 늘었고, 선물 용도인 만큼 프리미엄 상품 수요가 많죠. 연말연시엔 다들 각오하고 ‘매출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똘똘 뭉쳐 일합니다.”
가장 분주한 공간이 가장 정돈되어 보이는 이유, 그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2026년 상반기에 예정된 식품관 리뉴얼을 앞두고 현장의 삼구인들은 또 한 번 숨을 고르고 있다.
“고객사에게는 ‘삼구라서 안심된다’는 말을 듣고 싶고, 고객들에게는 ‘다시 오고 싶은 식품관’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그 신뢰를 쌓아가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사고 없이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고,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더 큰 신뢰로 보답하는 게 올해 목표입니다!”

고객사에게는 ‘삼구라서 안심된다’는
말을 듣고 싶고, 고객들에게는
‘다시 오고 싶은 식품관’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