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ebruary

Vol. 184

삼구 LIFE 삼구 GOOD 삼구 이벤트 & 캠페인
삼구 LIFE 삼구 GOOD 삼구 이벤트 & 캠페인

사랑하는 삼구가족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구성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구성원 여러분 덕분에 우리 삼구는 또 한 번의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의 최전선에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도전과 성취를 일궈왔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화려한 실적도 우리 동료의 ‘안전’보다 앞설 수는 없습니다.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성과는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위태로우며, 우리가 쌓아온 자부심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우리는 ‘타협하지 않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음의 세 가지 과제에 집중할 것입니다.

먼저 현장 주도형 위험성 평가를 내재화하겠습니다. 위험 요소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현장의 전문가인 여러분입니다. 서류를 위한 평가가 아닌, 매일의 TBM(작업 전 안전점검)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즉시 개선하는 체계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사람의 실수(Human Error)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겠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감지 시스템과 모바일 안전 소통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위험을 공유하고 즉각적으로 조치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실전형 안전 역량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형·사례 중심 훈련을 강화하여, 실제 위기 상황에서 나와 동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이러한 시스템과 더불어, 구성원 여러분께도 세 가지 마음가짐을 당부드립니다.

첫째, 안전에는 베테랑이 없습니다. 익숙함은 안전의 가장 큰 적입니다. 매뉴얼 준수는 초보자만의 몫이 아닙니다. 숙련자일수록 원칙을 지키는 뒷모습으로 동료들에게 ‘기준’이 되어주십시오.

둘째, ‘작은 징후’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큰 사고는 반드시 사소한 징후를 동반합니다. 현장에서 작은 결함이나 불안전한 상태를 발견했을 때,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발견한 작은 위험 신호가 동료의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인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멈출 수 있는 용기’를 가져주십시오. 작업 중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작업을 멈추십시오. 회사는 여러분의 ‘작업 중지권’을 전적으로 보장합니다.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두르는 것은 용기가 아니라 무모함입니다. 여러분의 안전을 위한 멈춤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책임을 묻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구성원 여러분!

안전은 관리 부서만의 업무가 아닙니다. 나와 내 동료를 지키겠다는 우리 모두의 약속입니다.
우리의 일터가 가장 안전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저부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지런히 발로 뛰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저와 함께 ‘안전한 동행’에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건강한 모습으로 출근하고,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가는 것을 우리가 달성해야 할 ‘최고의 성과’로 여기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안전의 주체가 되어 가장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삼구아이앤씨 안전대표 변상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