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ebruary

Vol. 184

삼구 LIFE 삼구 GOOD 삼구 이벤트 & 캠페인
삼구 LIFE 삼구 GOOD 삼구 이벤트 & 캠페인

‘프리미엄 랜드마크’의 품격

대전신세계 Art&Science 지원팀최해성 총무파트장

고객사 인터뷰
중부권 백화점 역사 51년 만에 ‘매출 1조 원’이라는 금자탑을 세운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이제 지역을 넘어 전국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개점 4년 만에 달성한 이 경이로운 기록의 이면에는 지원팀의 빈틈없는 운영과 삼구의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이 자리한다. 매일 아침 거울처럼 빛나게 바닥을 닦고 고객의 안전을 살피는 수많은 노력이 모여 중부권 유통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중부권 최초 ‘1조 클럽’ 진입! 충청·전라권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1조 원 클럽에 진입하며 지역 유통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21년 문을 연 후 단 4년 만에 거둔 쾌거로, 1974년 지역 최초 백화점인 ‘중앙데파트’ 개점 이래 51년 만에 나온 역사적인 기록이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압도적인 명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콘텐츠가 존재한다. 대전권 최초로 구찌, 보테가베네타, 불가리 등을 유치한 데 이어, 지난해 하반기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을 오픈하며 ‘지역 명품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성심당이 대전의 ‘맛’을 상징한다면,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경험’을 상징한다. 비수도권에서 가장 공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대전신세계는 무작정 브랜드 수를 늘리는 대신 도시 하나의 소비를 책임질 수 있는 ‘앵커’를 먼저 세웠다. 그 앵커가 주변 상권을 끌어올리고, 도시의 소비반경을 넓히는 방식으로 작동했다는 평가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과학관 넥스페리움, 아쿠아리움, 대전신세계갤러리 등 예술과 과학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대전을 단순히 경유지가 아닌 ‘하루 코스’의 목적지로 변화시켰다. 특히 ‘헬로키티’, ‘오징어 게임’ 등 인기 IP와 다양한 분야의 팝업 이벤트를 열며 젊은 고객층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지난해 전체 방문객 중 47%는 2030 세대였으며, 이들의 매출 비중도 40%에 달했다.
덕분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방문객 중 외지인 비중이 절반을 훌쩍 넘는다. 지난해 대전신세계 Art&Science를 찾은 전체 방문객 중 65.5%가 대전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 시민만을 위한 백화점이 아니라 충청·전라권 전체를 끌어당기는 광역 소비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뜻이다.

전문성이 빚어낸 ‘프리미엄’의 가치

쾌적한 공간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지역민의 자부심이 된 대전신세계 Art&Science. 백화점의 화려한 외양만큼 중요한 것은 고객이 머무는 공간의 질이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전국 신세계백화점 중 가장 최근에 지어진 ‘신상’ 점포답게 최상의 쾌적함을 자랑한다. 최해성 파트장은 특히 삼구가 관리하는 ‘청결의 디테일’이 고객 만족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지난해 부임한 이용환 점장님이 백화점의 환경과 청결을 최우선으로 여기십니다. 고객이 머물며 이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 각별히 신경 쓰죠. 사실 쉬운 일이 아닌데, 삼구 환경팀이 고생하며 관리해 준 덕분에 지금은 누가 봐도 바닥에 얼굴이 비칠 정도로 깨끗해요. 근무하는 저희조차 기분이 좋아질 정도니 고객님들은 오죽하시겠습니까.”
보안부터 환경, 주차에 이르기까지 백화점 운영 전방위에서의 협업은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비수도권 매장의 성공 공식을 써 내려가는 핵심 동력이 됐다. 2008년 신세계 입사 후 전국 주요 점포를 거친 최해성 파트장은 현재 대전신세계 Art&Science의 관리·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협력사 소통의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람답게 근무하자!”라는 철학 아래 그가 그리는 청사진은 단순한 건물 관리를 넘어선 ‘사람 중심’의 동행이다. 최 파트장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 서로가 원하는 방향을 찾아 한길로 가는 소통의 가치를 믿는다.
“직영사원들도 중요하지만, 주차·기술·보안·환경·소방 업무를 전담해 주시는 파트너사 구성원들이 없으면 백화점 운영은 불가능합니다. 그분들이 계시지 않으면 저희는 빈껍데기와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 직원들과 파트너사 구성원들의 근무 환경도 생각합니다. 일터가 즐거워야 고객에게도 진심 어린 미소가 나가는 법이니까요.”

단순 협업 넘어 ‘가치’ 공유하는 동행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올해는 VIP 시설 확충과 리모델링 등 대규모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삼구와의 협업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다. 명품 라인업이 강화됨에 따라 올 2분기부터 VIP 고객 시설의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위치 이동 등 공간 보강 공사가 계획돼 있다. 또한 명품매장 확대에 따른 주말 발렛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월부터 통합정산시스템을 도입하고 발렛 인원을 확충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안을 구축,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공사 현장 관리부터 유동 인구가 급증한 주차 및 발렛 서비스까지, 보이지 않는 곳을 체계적으로 움직이게하는 원스톱 건물 관리 솔루션은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 동력이다.
“공사가 시작되면 환경팀과 보안팀의 고생이 눈에 선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상생을 목표로 서로 협력하면 멋지게 완수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간 혁신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선사하는 백화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매출 1조 달성을 넘어 2조 시대를 바라보는 대전신세계 Art&Science의 새로운 도전은 든든한 동반자가 있기에 거침이 없다.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고 지역사회에 자부심을 심어주는 일. 그 뜻깊은 동행의 끝에, 서로의 자부심으로 남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선사하는 백화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