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의 심장부에서
‘사람의 마음’을 살핍니다
SSG.COM NE.O 003센터박대섭 부총괄
분당 200m 속도로 질주하는 셔틀 유닛과 1.6초마다 마감되는 박스 소리가 가득한 SSG.COM NE.O 003센터는 수도권 서부 물류의 핵심 거점이다. 80% 이상의 공정이 자동화된 이 첨단요새에서, 역설적으로 가장 중요한 건 ‘기계의 속도’가 아닌 ‘사람의 마음’이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멈춘 기계는 고치면 되지만, 돌아선 마음은 되돌릴 수 없다”는 철학으로, 차가운 레일 위에 따스한 인화(人和)의 온기를 불어넣는 박대섭 부총괄을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