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오늘도
한낮의 더위를 식혀주는 푸드트럭 <고마워요, 오늘도>가 코아비스 현장을 방문했다. 여름 더위를 잊은 채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삼구인들에게 당도한 반가운 선물! <고마워요, 오늘도>가 준비한 시원한 음료는 동료와의 행복한 시간과 기분 좋은 활력을 선사했다. 이들의 미소 속에서 <고마워요, 오늘도>의 의미는 더욱 빛났다.
SAMKOO x coavis
삼구인들을 위한 시원한 선물
한낮의 열기를 넘어서는 삼구인들의 열정이 뜨겁게 빛나는 곳, 세종시 연서면에 자리한 코아비스에 푸드트럭 <고마워요, 오늘도>가 도착했다. 푹푹 찌는 더위를 가시게 할 시원한 음료들이 준비된 <고마워요, 오늘도>는 삼구인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일 터! <고마워요,
오늘도>가 코아비스에
출동하게 된 사연을 신미웅 소장이 소개했다.
“<고마워요, 오늘도>에 대해서는 소문을 들어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웃음). 업무차 삼구인화원에 방문했다가 직접 경험했는데, 삼구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지고 기분도 정말 좋더라고요! <고마워요, 오늘도>가 와준다면 코아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삼구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았습니다. 내심
고객사에 구성원을 먼저 생각하는 삼구만의 기업문화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더위를 식히고 활력을 충전하다!
점심 식사가 끝나자 <고마워요, 오늘도>는 고객사 직원들과 삼구인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청포도 에이드, 탄산음료 등 무더운 여름 한낮의 갈증을 해소해 줄 음료 주문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삼구인들은 음료를 한 손에 들고 얼굴에 행복한 미소를 띠었다.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즐거움이 느껴졌다. 한낮의 더위도 잠시 잊은 듯한 모습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이켠 문재민 사원은
“<고마워요, 오늘도>가 오늘 하루를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라며 환하게 웃었고, 장재주 사원은 “삼구인으로서의 소속감,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삼구인들은 <고마워요, 오늘도>에 만족감을 표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긴
후 각자의 일터로 발길을 돌렸다.
삼구인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사하는 푸드트럭 <고마워요, 오늘도>의 다음 목적지에서는 또 어떠한 이야기와 풍경이 펼쳐질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