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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과 함께 특별한 날에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많은 인원이 식사를 해야 하는 모임이 있다면? 나이와 식성이 다양해 메뉴 선택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렇다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14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 보노보노 삼성점으로 가보자. 보노보노 삼성점에서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모임, 특별한 날을 위한 최적의 공간
보노보노 삼성점은 고급 호텔 뷔페 부럽지 않은 분위기와 맛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420평의 넓고 쾌적한 실내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효율적인 좌석 배치와 적절한 공간 활용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전체 좌석 수는 약 360석. 12인부터 70인까지 수용할 수 있는 9개의
룸이 마련돼 있고, 2~4인이 오붓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눈에 띈다. 아울러 올해 1월 세미나실과 화장실 등 일부 공간 인테리어와 설비를 리뉴얼했다. 덕분에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물론, 비즈니스 미팅이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장소로 손색이 없다. 이재훈 점장의 설명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회식 문화가 바뀌면서 평일에는 점심 회식이나 비즈니스 미팅으로 방문하시는 직장인 고객들이 많습니다. 소모임을 갖는 고객분들도 많이 찾으시고요. 평일 저녁에는 해외에서 여행을 온 외국인 단체 여행객들이, 주말에는 외식을 하려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많이 오십니다. 생일, 칠순이나
팔순 잔치, 돌잔치 등의 크고 작은 행사를 해야 할 때도 보노보노 삼성점을 애용하시죠. 요즘에는 돌잔치를 안 하는 추세라 가족만의 소규모 돌잔치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돌상을 무료 세팅해 드리고 있습니다.”
보노보노 삼성점은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물론,
비즈니스 미팅이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장소로 손색이 없다.
신선한 재료로 즐거움을 선사하다
보노보노 삼성점의 가장 큰 강점은 뭐니 뭐니 해도 제철 재료로 최상의 맛을 낸 14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다. 신선하고 탱글탱글한 회는 물론 셰프가 정성스럽게 만든 초밥 등으로 구성된 해산물 코너는 이곳의 백미! 이 밖에도 그릴, 중식, 한식, 양식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알찬 메뉴 구성이
돋보인다.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급 양갈비와 전복구이, 유명 글로벌 브랜드 카페에 납품되는 다양한 디저트까지 빼놓을 수 없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와인과 생맥주는 단체 모임의 분위기를 한층 더 무르익게 만든다. 와인은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해산물의 감칠맛을 높여준다.
“매주 화·목·토요일 디너에는 해산물 뷔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참치 해체 퍼포먼스 이벤트를 합니다. 신선한 참치를 부위별로 맛볼 수 있어서 고객님들이 좋아하십니다.”
올여름 보노보노 삼성점의 특별 메뉴는 장어탕, 도가니탕 등의 보양식이다. 도가니탕의 경우 주말에만 선보인다고. 여름이 제철인 자연산 광어와 자연산 농어도 공수해 자주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훈 점장은 “과거에는 좋은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산지를 직접 다니곤 했는데, 요즘은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재료를
공수해 더욱 신선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보노보노 삼성점은 분기별로 품평회를 열어 메뉴를 교체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반응을 반영한 새로운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찾아와 주신 감사한 분들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섬세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사랑으로 이어지는 보노보노 삼성점
맛과 퀄리티를 보장하는 보노보노 삼성점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방학 기간을 맞이해 어린이 고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단체 고객에게는 10%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생일자 성인 고객에게는 와인 한 병을, 어린이에게는 인형과 과자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요즘에는 환갑, 고희연 행사를 가까운 친인척만 모시다 보니 단체 고객이 갈 만한 장소가 많지 않은데, 보노보노 삼성점은 50분 이상도 소화하기에 충분한 규모라 고객의 선택에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2006년 10월 문을 연 보노보노 삼성점은 ‘보노보노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재훈 점장은 기억에 남는 고객들이 정말 많다며 미소 지었다.
“유치원생이었던 아이가 의젓한 학생이 된 지금까지 방문하는 걸 보면 그저 흐뭇합니다. 일주일에 3일 연속 오셨던 고객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주도에서 업무차 서울에 올라오셨다가 방문하셨는데, 신선한 해산물과 요리가 맛있다며 내려가기 전까지 매일 와주셨습니다. 떠나실 때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쓴
편지를 주고 가셨는데,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고객의 선택과 사랑을 받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대해 이재훈 점장은 “앞으로도 보노보노 삼성점은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해 진심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