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
신춘문예
글쓴이의 해설
순간의 감정으로 내뱉은 서툰 언어는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 때론 스스로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말의 무게’를 인지하는 현명함을 발휘하자는 의미로 작성한 운문(시)이다.
삼구 구성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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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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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자격 | 삼구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 참여 분야 | 삼구 구성원이 직접 작성한 글
- 참여 기간 | 2024년 8월 16일(금)까지
- 글 분량 | A4 1장 이내(한글 파일 10pt, 줄 간격 16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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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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