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구가 먼저 실천하는
「제로·원 캠페인」
종이 낭비 제로 캠페인
종이 낭비 제로 캠페인
「제로·원 캠페인」이란, 환경과 안전 등 우리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불필요한 요소를 ‘제로(Zero)’로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캠페인을 의미합니다.
삼구아이앤씨가 탄소 저감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을 돕고자 종이 낭비 제로 캠페인을 시행합니다. A4용지 1만 장을 생산하기 위해 30년생 나무 한 그루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종이 사용량은 전 세계 평균의 3배 이상으로, 이 중 한 번만 사용하고 버려지는 종이가 약 45%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