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품질의
‘신세계’를 약속합니다
신세계푸드 오산공장 상품4파트 김지유 파트장
신세계푸드 오산공장 상품4파트 김지유 파트장
고객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연구하는 신세계푸드는 식품 제조와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스마트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여기에 ‘한결같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겠다’라는 현장 내 장인들의 고집이 더해져야 고객의 식탁 위에 오를 수 있다. 신세계푸드 오산공장 김지유 상품4파트장은 기업의 최우선 가치를 따라 현장을 이끌며 고객의 식탁 위에 ‘믿고 먹는 식품’을 올리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최첨단 생산라인이 구축된 오산공장을 발판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오산공장의 주력상품은 피자와 베이커리다. 지난 2022년에는 한국식품관리인증원과 함께 스마트 해썹(HACCP) 신세계푸드 선도모델(빵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스템
덕분에 생산 공정의 효율성은 물론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었다. 김지유 파트장은 10년 넘게 식품 제조 현장에서 ‘품질’을 지켜온 베테랑 전문가다. 고객에게 한결같이 ‘최상의 맛과 최고의 품질’을 전달하는 것이 그의 업무철학이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고객이 찾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소비자들이 ‘항상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라고 기억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오산공장 상품4파트는 냉동피자와 소재 빵인 치아바타를 생산해 전국 이마트와 노브랜드 매장, 닥터오트커 등의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외식 수준의 고품질 냉동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식탁을 풍요롭게 채우는 ‘HMR 전진기지’에서, 김지유 파트장은 삼구와 함께 냉동피자에 대한 편견을 깨 나가고 있다.
“최첨단 설비와 식품안전 시스템을 자랑하는 신세계푸드 오산공장은 원재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국내 빵 제조업체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해썹(HACCP) 시스템을 통해 모든 관리 포인트가 실시간 전산화되어 품질이 균일하게 유지되죠. 단순히 ‘가성비 간편식’이
아니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고품질 식품’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어요. 특히 제가 현재 담당하는 피자라인의 경우, 진짜 화덕과 같은 환경에서 굽고 있어 반죽이 더욱 쫄깃하고 담백합니다. 집에서 꺼내 먹는 냉동피자도 외식만큼 맛있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최근 오산공장 피자파트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생산파트에서 직접 제안한 신제품 개발로 ‘냉동피자 시장의 게임 체인저’를 선언한 것이다. 보통 본사 개발실 전문가들이 고객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주기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지만, 이번에 추진하는 신제품은 이곳 생산파트에서 역제안한 상품이라는 의미가 있다.
“오산공장의 자랑인 ‘터널 오븐’의 장점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돌로 된 판에 직화 방식으로 구워내 겉은 더 바삭하고 속은 더 촉촉합니다. 화덕과 비슷한 환경을 구현해 도우는 더 쫄깃하죠. 실제 제품도 겉이 더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화덕 피자 느낌이 물씬 나죠. 급속 동결해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다는 장점도
있고요. 현재 일부 매장에서 테스트 판매 중인데, 반응이 좋아 본격 출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 오산공장에서 품질만큼 중요하게 다뤄지는 가치는 바로 ‘안전’이다. 김지유 파트장은 “근무자들의 안전보다 우선순위에 놓고 생산할 제품은 없다”라고 단호히 말한다. 지난 5월 오산공장 피자 생산라인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은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지병으로 쓰러진 작업자에게 현장 동료들이 신속한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 책임자로서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로 다행이었고,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게끔 빠르게 대처해 보람을 느꼈어요. 본사에서도 현장 대응을 높이 평가해 우수사원 시상을 진행했지요. 파트장으로서 제가 평소에
수없이 강조하는 것도, 근무자들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건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얼마 전 신세계푸드는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대신해 생산 현장을 방문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오산공장에서는 신속한 응급 조치로 동료의 생명을 지킨 신세계푸드 남민우 사원과 삼구 장광경 사원, 김진용 사원 총 3분에게 우수사원 시상을 했다.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신세계푸드 오산공장은
자동심장충격기 및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화재 대피 훈련 등 비상조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개선 활동도 지속 실천할 계획이다.
식품 생산 현장인 만큼 신세계푸드 오산공장은 위생, 안전 등 어느 면에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함께 손을 맞추는 삼구 역시 세심한 지원을 통해 신세계푸드가 새로운 도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실제로 삼구의 전문적인 인력 배치와 일정 관리를 비롯해 구성원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정서관리도 큰 힘이 된다고.
김지유 파트장은 “채용·운영·교육·품질 관리까지 체계화된 관리가 삼구만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자동화된 공정이라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늘 생깁니다. 생산량 급증, 인력 부족 등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해도 삼구가 빠르게 풀어주니, 공장이 멈추지 않고 잘 돌아가요. 이 현장의 업무가 단순하면서도 기술과
연륜이 필요한 일이에요. ‘나와 내 가족이 먹는다’라는 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발휘하는 삼구 구성원들 덕분에 소비자로부터 ‘역시 신세계’라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외식 퀄리티’라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다. ‘안전하게, 그리고 한결같이’라는 김지유 파트장의 약속대로, 신세계푸드 오산공장은 오늘도 삼구와 함께 고객의 식탁 위에 가장 맛있고 안전한 먹거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