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배려와 묵직한 책임으로
쾌적한 현장을 만들다!

울산아로마틱스 김재연 사원

울산아로마틱스 행정동의 아침을 가장 먼저 여는 김재연 사원은 남다른 책임감을 자랑한다. 환경과 공간이 주는 영향을 생각하기 때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이 마음은 울산아로마틱스의 하루를 움직이는 숨은 밑거름이다.

우리 구성원들은 마주칠 때마다 “수고해”, “수고했어” 라는 말을 나누며 서로를 응원합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울산아로마틱스에서 환경을 담당하는 김재연 사원입니다. 2019년에 입사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우수사원 선정 소감을 들려주세요.

늘 하던 일을 했을 뿐인데 우수사원으로 선정돼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또 기쁩니다. 이 모든 것이 소장님과 동료들이 함께해준 덕분이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으로 받아들이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울산아로마틱스는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며, 우리 삼구 구성원들은 이곳 임직원들이 사용하는 행정동 사무실, 로비, 식당, 화장실 등의 환경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건물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출입구와 화장실 청결을 가장 신경 씁니다. 화장실이 깨끗하면 이용하는 사람들 기분도 좋잖아요. 울산아로마틱스 임직원들 역시 “화장실이 정말 깨끗해요”라는 말을 해주시는데 그럴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최근 고객사로부터 안전보건 우수상을 받으셨다고요!

평소 출근을 조금 일찍 하는 편인데, 그날 업무 준비를 하던 중 굉음을 들었습니다. 소리 나는 방향을 따라 내려가 보니, 건물 지하에서 온수 펌프가 파손돼 지하실 바닥이 침수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즉시 알렸는데, 초기에 조치한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날 침수된 지하실 사후 처리도 구성원들과 함께 했는데, 이후 고객사에서 저희에게 안전보건 우수상과 포상금을 전해주셨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인정받으니 얼떨떨하기도 했고요. 함께 일하는 소장님과 동료들이 “덕분이다”라고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웃음).

함께 일하는 삼구인들 자랑해 주세요.

소장님은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현장의 불편함을 세심히 살펴주시고, 업무에 필요한 것을 이야기하면 즉각 반영해 주세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 역시 저보다 어리지만,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각자 맡은 일을 꼼꼼하게, 최선을 다해 수행하는 소중한 동료들입니다.

업무에 도움 되는 사원님만의 장점이 궁금합니다!

밝은 성격 덕분에 동료들과 잘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이곳에서는 최고연장자인데, 이 현장을 잘 아는 만큼 제가 먼저 인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또 이곳에서 가장 오래 일한 구성원으로 소장님과 구성원들 사이에서 중간자 역할을 할 때도 많고요.

업무 현장에서 꼭 갖춰야 할 소양을 손꼽는다면요?

말 한마디가 일하는 분위기와 결과에도 영향을 줍니다. 특히,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가벼운 한마디라도 조심하려고 노력합니다. 더불어 배려 또한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해요. 누가 시킨 일은 아니지만, 출근하면 가장 먼저 불을 켜 건물을 밝히고, 창문을 열어 환기합니다. 날씨에 따라 온습도도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죠. 매우 소소한 일이지만, 이 작은 행동들이 사람들의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고, 일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현장의 환경을 책임지는 만큼 목표는 늘 하나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안전에 유의하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지금처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즐겁게 일하고 싶어요! 가능하다면 삼구인으로서 이곳에서 정년퇴직하고 싶은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