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든 미래
함께 지켜온 ‘초심’

10년 전, 첫 마음을 기억한다. 새로운 일터가 낯설게 느껴졌지만, 성실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걸음씩 나아갔다. 수많은 시간들이 모여 더욱 단단한 ‘나’를 만들었다. 신세계푸드 음성공장 장기근속 수상자 5인이 지난 10년을 반추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청명한 하늘 아래, 고택을 거닐며 초심을 떠올리고 동시에 새로운 내일을 꿈꿨다.

신세계푸드 음성공장 10년 장기근속자 5인

새로운 10년을 향한 각오 한 마디

인력운영팀 전명숙 대리

“초심은 그대로, 마음은 더 단단하게!”

상품3파트 민경인 사원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즐겁게!”

생산지원파트 김설빈 사원

“늘 신뢰받는 삼구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입출하팀 김낙퍼퍼 반장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목표로, 파이팅!”

상품1파트 여수정 반장

“지금껏 해온 것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Q. 사보 ‘인생 한 컷’을 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청하신 특별한 사연이 있으시던데 말씀 부탁드려요.

전명숙 대리

삼구 소식은 늘 ‘사보’를 통해 확인하고 있어요. 우리 구성원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으니 다른 어떤 채널보다 따뜻하고 정이 가더라고요. ‘인생 한 컷’이라는 특별한 코너가 생겨 혹시나 하는 기대를 안고 신청해봤어요. 마침 올해 10주년을 함께 맞이한 동료들이 함께해주기로 해서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습니다.

Q. 얼마 전 근속 10주년을 맞아 장기근속상을 수상하셨는데, 소감 한 말씀 해주세요.

전명숙 대리

지난 10년 동안 동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많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오래 일한 만큼 책임감과 함께 뿌듯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15년 근속을 목표로 즐겁게 일하면서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민경인 사원

맡은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다 보니 어느덧 10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물처럼 흘러갔네요. 삼구에서 근속 10주년을 맞아 기쁨이 두 배입니다.

여수정 반장

새로운 직장 생활을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는데, 그 도전을 잘 이어온 것 같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동료들과 함께해서 더욱 기쁩니다.

김낙퍼퍼 반장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동료들의 도움과 회사의 믿음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장기근속자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설빈 사원

같이 축하받을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서 더욱 뜻 깊은 것 같아요. 그리고 10년 동안 잘 버틴 저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회사에 기여하겠습니다.

Q. 일하면서 기억에 남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전명숙 대리

근태와 급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2015년, 오픈 초기 현장이 안정화되지 않은 터라 통근 버스 운행이 미흡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복잡했던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던 구성원들과 지금은 동료 이상의 언니, 동생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삼구에서 참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났네요.

민경인 사원

회사 잔디밭에서 한마음 대잔치 행사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행운권 2등이 당첨되면서 특별한 상품을 받았어요. 즐겁고 기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여수정 반장

언제 봐도 좋은 사람들을 만난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삼구 구성원들 덕분에 오랜 시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김낙퍼퍼 반장

입고 및 출고 관리 업무에는 항상 긴장감이 따릅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죠. 큰 사고 없이 물류 작업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냈을 때마다 참 뿌듯합니다.

김설빈 사원

어느 한 가지를 꼽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을 때 현장과 소통하며 차질 없이 생산이 진행될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한 일들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동료들의 도움과 회사의 믿음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Q. 나의 성장을 체감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김설빈 사원

입사 후 꾸준히 배우고 성장해 온 것 같습니다. ‘책임감으로 끝까지 해내는 나’로 성장했다는 점이 자랑스러워요. 그간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민경인 사원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는 모든 것이 서툴기만 했어요.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업무에 숙달했고, 이제는 알아서 업무를 척척 진행하고 있어요. 입사 초기와 비교하면 아주 큰 변화죠.

Q. 열심히 달려온 10년, 나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요.

전명숙 대리

힘든 시기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던 끈기와 책임감이 제 인생의 큰 자산으로 남았답니다.

김낙퍼퍼 반장

10년 전에는 주어진 일만 하던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전체 흐름을 보고 선·후 공정을 고려하며 움직일 수 있는 ‘조율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수정 반장

10년간 생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는데, 현재는 반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과는 다르게 능숙하게 일할 때, 시간이 흐를수록 책임감이 더욱 강해질 때 지난 세월이 실감이 나면서 그 기간을 잘 견딘 저에게 칭찬하고 싶습니다.

Q. 신입 구성원을 위한 롱런 비결이나 도움말을 들려주세요.

전명숙 대리

직장생활을 지혜롭게 이어가는 기술은 ‘버티기’와 ‘함께 웃기’라고 생각해요. 지금 힘들더라도 버티면, 훗날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추억이자 자산으로 쌓일 거예요.

김낙퍼퍼 반장

지난 10년이 제겐 한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버팀목처럼 느껴집니다. 여러분도 꾸준히, 묵묵히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업무에 익숙해지고, 일이 즐거워지는 날이 올 거예요!

Q. 나에게 삼구는 어떤 의미일까요?

민경인 사원

근속 10년째인 올해 환갑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삼구에서 마련해준 환갑 행사도 다녀왔는데요. 앞으로도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삼구인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중요한 인생 여정을 함께한 삼구가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Q. 후배 구성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준다면요.

여수정 반장

일할 수 있다는 기쁨을 즐기세요! 힘든 일도 돌아보면 미소가 번지는 추억이 된답니다.

김설빈 사원

처음에는 낯설고 서툴겠지만, 하나씩 배워가는 과정에서 훌쩍 성장한 자신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 그 시간들이 ‘여러분의 10년’을 만들어 줄 테니 꾸준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