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 파티에
뇨키 어때요?

단호박 고르곤졸라 뇨끼

감자 반죽을 경단 모양으로 빚어 만든 뇨키(Gnocchi). 어느새 레스토랑의 단골 메뉴가 된 뇨키는 이탈리아 파스타의 한 종류다. 뇨키는 밀키트를 이용한다면 집에서도 요리할 수 있다. 이국적인 비주얼에 비해 조리법은 간단해 연말 홈파티의 메인으로 손색이 없다. 여기에 샐러드, 버팔로윙, 같은 간단한 사이드를 곁들이면 홈파티 테이블은 풍성해진다.

[피코크] 단호박 고르곤졸라 뇨끼

  • 뇨키, 단호박, 베이컨, 스프레드블, 파마산치즈, 단호박 무스, 고르곤졸라 크림, 파슬리
  • 512g(2인분)
  • 냉장 보관(0~10℃)

집에서 양식당 분위기 내기 좋아요!

SK지오센트릭 운송본부 최인선 주임

평소 양식을 좋아해서 파스타나 알리오올리오 같은 요리는 자주해 먹지만 뇨키는 어렵더라고요. 이번 밀키트로 뇨키를 처음 도전해 봤는데, 세상에 너무 쉽더라고요. 십 분 만에 뚝딱! 밖에서 파는 것처럼 식감도 쫀득쫀득하고 크림소스도 진하고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단호박 무스의 은은한 단맛이 짭짤한 크림소스랑 어우러지면서 ‘단짠’의 조합이 아주 좋았어요. 베이컨도 푸짐하고 파슬리나 파마산치즈가루 같은 부속 재료들도 질도 좋아 기대 이상이었어요. 완성된 비주얼도 깔끔해 손님 초대나 특별한 날 준비하기에도 강추 드려요.

십 분 만에 레스토랑 같은 한 접시가 완성

삼구나래복지서비스 이경미 사회복지사

조리하는 시간은 약 10분, 두 사람이 즐기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베이컨과 단호박에 식용유 한 큰술을 넣고 구우면 먹음직스러워져요. 뇨키는 끓는 물에 짧게 삶아 팬에서 크림소스와 함께 마무리하면 쫀득한 식감이 살아났어요. 중학생·고등학생 아이들과 야식으로 함께했는데, 부담 없이 맛있게 비웠어요.

집에서 즐기는 연말 만찬

동국대학교BMC 종합관리 임은경 사원

그동안 밀키트는 한식 위주로 즐겼는데, 고급스러운 양식도 이렇게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니 신기했어요. 조리 과정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재료가 모두 손질되어 있으니 가열만 하면 돼서 제 생각보다 훨씬 간단했어요. 크림소스는 느끼하지 않으면서 단호박 소스가 더해지니 풍미가 깊어졌어요. 뇨키는 ‘겉바속촉’으로 한입 크기가 알맞아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연말, 집에서 차리는 만찬 메뉴로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