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기술력을 완성한 품질 제일주의와 안전 경영
인공지능(AI) 시장이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반도체의 심장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의 핵심인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석권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끊임없는 혁신으로 빚어낸 초격차 기술력은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넘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 고난의 시기를 거쳐 쌓아 올린 품질 제일주의는 오늘날 글로벌 IT 기업들이 먼저 손을 내미는 HBM의 성공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러한 눈부신 성취의 바탕에는 기술력을 넘어선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고집이 있었다.
안전팀에서 안전을 담당하는 송규홍 TL은 “SK하이닉스는 지속 가능 경영과 국가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보안 체계는 물론 윤리와 안전 분야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의 위상을 정립하고 있습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SK하이닉스가 지향하는 안전 선두의 핵심은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선 규정의 현실화와 실효성에 있다. 법리와 현장 상황을 분석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온 결과, 2025년 후공정 사고율이 전년 대비 약 7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송규홍 TL은 탄탄하게 구축된 안전은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협력사들로 완성된다고 했다. 그 중심에 있는 삼구는 물류, 생산지원, 시설관리,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SK하이닉스의 품질 경영, 안전 경영을 완성하는 핵심 파트너다. 그는 이천과 청주 캠퍼스에서 SK하이닉스와 가장
긴밀하게 융화되어 움직이는 조직으로 삼구를 손꼽으며, 최고의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삼구 구성원들은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작업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고용노동부 주관 ‘상생협력 안전보건 우수기업’ 선정
현장의 안전보건 역량은 공급망 안정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그런 의미에서 협력사인 삼구는 안전보건 전담팀을 운영하며 구성원들의 건강 상담을 전문 인력과 함께 지원한다. 안전관리자가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차단함으로써 업무상 재해를 방지하고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작업 절차서와 위험성 평가의 중요성을 어느 때보다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직접 진단해 보면 삼구는 단순히 서류를 갖추는 수준을 넘어 확연히 차별화된 역량을 보여줍니다”라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삼구의 가장 큰 강점으로 조직력과 속도감을 꼽았다.
“산업 규정이 바뀌고 새로운 시스템이 현장 끝단까지 도달하는 데 보통 2~3년이 소요되곤 하지만, 삼구는 탄탄한 조직망을 바탕으로 변화된 규정을 즉시 교육하고 그 해 바로 현장에 안착시킵니다. 오랜 업력을 통해 다져진 조직의 힘이 변화무쌍한 현장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작동하는지 잘 보여줍니다.”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 SK하이닉스와 삼구아이앤씨는 고용노동부로부터 ‘2025년 상생협력 안전보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양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천해 온 협업의 결실이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발판으로 상생할 것
AI 반도체 생산 급증에 따라 안전 관리와 물류 사고 예방 역시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송규홍 TL은 이러한 위험 요소들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손꼽으며, 삼구의 교육 시스템에 신뢰를 보내기도 했다.
“교육은 곧 조직의 문화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현장 책임자가 바뀌더라도 삼구만의 우수한 교육 체계와 운영 원칙이 흔들림 없이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말한 송규홍 TL은 이어 검증된 기존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는 것이 상생을 위한 토대임을 강조했다.
“오래 가는 회사와 더불어 오래 가는 파트너도 중요한 것 같아요. SK하이닉스의 모든 임직원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삼구아이앤씨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우리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SK하이닉스는 지속 가능 경영과
국가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보안 체계는
물론 윤리와 안전 분야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의 위상을 정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