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아이앤씨, ‘최다 인원 회갑연’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획득
2026년 1,180분 대상, 수도권·전라권 시작으로 전국 순회
삼구아이앤씨가 구성원 회갑연에 대한 한국기록원(KRI)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기록은 기업이 구성원 복지로 주관·주최한 내부 행사로, ‘단일 기업 단일 연도 최다 인원 회갑 복지 행사’ 최고 기록으로 공식 인증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환갑을 맞이한 구성원을 위해 마련된 올해 첫 행사는 4월 22일 수도권과 전라권 지역에서 근무하는 환갑(1966년생) 구성원 및 동반 가족 216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보노보노 삼성점과 전주 궁 한정식에서 각각 진행됐다.
특히 보노보노 삼성점에서는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는 뜻깊은 자리가 더해졌다.
구자관 책임대표사원은 축사를 통해 “삼구가 58년간 성장할 수 있던 것은 오로지 현장 구성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여러분의 회갑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여러분의 건승과 도약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시행 2년째를 맞이한 환갑 행사는 총 1,180분을 대상으로 수도권과 전라권을 비롯해 경상권, 충청권 등 전국 지역별로 하반기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삼구아이앤씨-약수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이발 서비스’ 제공
삼구아이앤씨가 서울시 중구 약수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발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3월 18일 중구 어르신헬스케어센터에서 진행된 이발트럭 행사는 사람 중심의 기업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발트럭은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미용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어르신 8분에게 맞춤형 커트와 스타일링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삼구아이앤씨 구본훈 ESG위원장은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지자체 및 복지시설과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50기 삼구아이앤씨
정기주주총회 개최
삼구아이앤씨가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3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주총회에는 의장을 맡은 구자관 책임대표사원을 비롯해 주주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 선언에 이어 당기 영업보고와 감사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상정된 ▲제50기 재무제표 승인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세 가지 안건 모두 의결 원칙에 따라 원안대로 가결됐다.
구자관 책임대표사원은 “삼구의 기업문화 위에 ‘정직’이라는 가치를 더할 때, 정교한 신뢰와 단단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사람, 신뢰, 신용에 정직이라는 원칙을 더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초일류’의 길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삼구아이앤씨, ‘주니어 소통 간담회’ 개최
세대 아우르는 ‘원팀(One-Team)’ 비전 공유
삼구아이앤씨가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삼구인화원에서 본사 주니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2026 주니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채 39기부터 42기까지 주니어급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단순한 교육을 넘어 경영진과 실무진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총괄대표 간담회 ▲실무 교육(노란봉투법·적법도급의 이해 및 노조 현장 대응 실무) ▲단합 체육대회 ▲소통의 밤(만찬)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세션에는 조명근 FS사업부 대표를 비롯해 이민규 ER본부장, 김석호 ER팀장이 직접 강연에 나서 현장 중심 노하우와 직무
전문지식을 공유했다. ‘소통의 밤’ 만찬 행사에서는 사업부 대표들과 주니어 구성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규 총괄대표는 “삼구의 미래를 이끌 주니어 구성원들의 창의적 사고와 의견은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원팀(One-Team) 조직문화를 구축해 주니어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 ‘검색’ 대신 ‘체류’로 사업 재편
선택과 집중으로 턴어라운드
국내 1세대 포털 네이트(Nate)가 범용 검색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 커뮤니티·관계·커머스 중심의 체류형 플랫폼으로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재정비를 기반으로 수익선 개선 흐름을 보여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핵심에는 커뮤니티와 메신저, 커머스 모델이 전면 배치됐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700만 명 규모의 ‘네이트판’을 중심으로 피드형 이용 경험을 강화하고, 네이트온은 목적형 소통 수요에 맞춘 ‘세컨드 메신저’로 재정비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론칭한 폐쇄형 커머스 ‘네이트
온딜’을 결합해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이다.
체질 개선 성과는 숫자로도 나타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의 2025년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38.5% 감소했고, 판매비와 관리비도 21.8% 줄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회사는 지난 3월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2011년 9월 이후 이어진 적자 흐름을 끊고 173개월 만에 월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네이트는 비용 절감에 이어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금융권 대상 B2B 제휴와 신규 커머스 모델을 검토하는 한편, 스타트업 협업을 통해 외부 기술과 서비스를 접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