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네 사람으로
완성된 행운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는 네 잎이 모두 모였을 때 비로소 진짜 가치를 지닌다. 베네피아 김상아 매니저는 자신의 가족도 그런 네잎클로버 같다고 말한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사람이 모여야 비로소 완성되는 행복. 누구 하나 빠져서는 결코 완전할 수 없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를 더 단단하게, 더 애틋하게 안아주는 김상아 매니저 가족의 반짝이는 행복 이야기를 들어보자.

베네피아 김상아 매니저 가족

우리 가족을 소개해요

남편
원격사랑실현부 장관

엄마의 단짝이자 아이들의 슈퍼맨! 해외 주재 중에도 완벽한 내적 교감을 유지하는 리모트 육아 고수

김상아 매니저
가족복지부 장관

일도 육아도 놓치지 않는 열정 만렙 워킹맘이자 집안의 실질적 운영 총괄

첫째
지적탐구처 장관

과학자를 꿈꾸는 야무진 큰아들. 생각 하나 말 한마디에도 깊이가 남다르다.

둘째
분위기진흥공사 장관

애교 많고, 텐션 높은 막내. 생기발랄함으로 주변을 환하게 만든다.

“소중한 가족 그리고 베네피아를 소개합니다!”

햇살처럼 밝고 따뜻한 분위기. ‘인생 한 컷’의 주인공 김상아 매니저 가족의 첫인상이 그랬다. 네 사람이 모이면 그 공간은 어김없이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김상아 매니저는 “네 명이 함께 있을 때면 늘 웃게 돼요. 이 모든 건 남편 덕분이에요(웃음). 언제나 한결같이 따뜻하고 온유한 남편 덕분에 아이들 역시 세상을 긍정적이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라며 남편 우정 씨를 소개했다.
베네피아 마케팅팀에서 근무한 지도 어느덧 10여 년. 김상아 매니저는 긴 시간 누구보다 베네피아라는 브랜드를 아끼고 사랑해 왔다. 베네피아가 삼구가족이 된 후 삼구에 베네피아를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그래서 이번 ‘인생 한 컷’은 더욱 특별하다. 사랑하는 가족과 베네피아를 함께 소개할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기다려온 순간인 만큼 김상아 매니저는 목소리에 베네피아를 향한 애정을 듬뿍 담았다.
“베네피아는 ‘Benefit(혜택)’과 ‘Utopia(이상향)’의 합성어로 임직원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복지 플랫폼입니다. 기업 복지부터 일상 속 혜택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죠. 생필품부터 여행, 문화, 건강, 교육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혜택을 통해 구성원 개개인의 삶에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합니다. 저는 임직원 복지 플랫폼 운영과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고,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 더 나아지는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껴요.”

“아이들이 타인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행복 만들기에 진심인 네 사람

촬영이 시작되고, 엄마 아빠가 환하게 미소 짓자, 아이들도 그 모습을 따라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촬영 내내 아빠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아이들. 일본에서 주재원으로 근무 중인 아빠와 아이들은 2주에 한 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만난다. 그렇다 보니 함께하는 날이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아빠 껌딱지’가 된다고. 짧은 시간 어떻게 하면 더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그 과정마저 이들에겐 기쁨이다. 네 식구가 한자리에 모이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은 가족을 더욱 단단하게 이어준다.
“매년 가족사진 찍는 걸 연중행사처럼 이어오고 있지만, 이번 촬영은 더 특별하게 기억될 것 같아요. 회사와 함께하는 가족사진이라는 점이 색다르고 소중하게 느껴졌거든요. 우리 가족이 회사의 일원으로 사보에 소개된다는 사실도 여전히 인상 깊어요”라는 김상아 매니저의 말에 남편 우정 씨도 “시간은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잖아요. 온 가족 좋은 추억을 만들어 행복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고 전했다.
앞서 말했듯 이들은 매년 봄이면 가족사진을 남기며 함께한 시간을 기록한다. 또 매년 양가 부모님과 함께 3대가 여행을 떠난다. 속초, 제주도, 베트남 냐짱, 일본 요코하마에서 쌓은 추억들은 삶을 더 풍성하고 따뜻하게 채워 준다고. 김상아 매니저 가족은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임을 다시 일깨워준다. 처음 만났을 때 햇살처럼 밝았던 그 모습들은 분명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 속 켜켜이 쌓아 둔 행복, 즐거움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인생 한 컷>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 | 삼구가족 누구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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