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리북방 순대전골

순대는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 음식이다.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돼지고기 자체가 귀해 특별한 날에나 맛볼 수 있는 별미였지만, 1960년대 이후 양돈 산업이 본격화되면서 점차 일상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순대는 일반적으로 삶거나 볶아 먹기도 하지만, 국물 요리인 전골 형태로도 즐긴다. 그중에서도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최지형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밀키트는 얼큰한 맛의 순대전골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피코크] 리북방 순대전골

  • 리북방 순대, 양배추, 콩나물,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미니새송이버섯, 대파, 깻잎, 순대전골양념
  • 900g(2인분)
  • 냉장 보관(0~10℃)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범서기업 시설 문대유 사원

패키지를 열자마자 느껴진 첫인상은 ‘신선함’이었습니다. 고기를 포함한 대부분의 재료가 국내산이라 안심이 됐고, 하나하나 개별 밀폐 포장되어 위생적이고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한 채로 도착했어요. 버섯과 채소, 양념 소스, 순대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조리도 간편했습니다. 포장도 깔끔해 먹고 난 후 뒷정리까지 수월해서 좋았습니다. 맛은 순대전골과 곱창전골의 중간쯤으로 진하고 고소했습니다. 지금껏 먹어본 순대전골 중 단연 최고로 맛있었어요.

‘리북방 순대전골’로 주말을 시작해요!

롯데 첨단소재 의왕 정미연 조리원

토요일 점심 메뉴로 만들었어요. 찾아보니 ‘리북방’은 이북 음식 전문 브랜드더라고요. 이름처럼 이북식 고기순대가 듬뿍 들어가 있고, 얼큰한 양념으로 진하게 끓여낸 전골은 갓 지은 따뜻한 밥과 잘 어울렸습니다. 제품은 2인분 구성이었지만, 세 식구가 넉넉히 즐길 만큼 푸짐한 양이었어요. 특히 얼큰한 국물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신선한 재료로 간편하게 조리한 주말의 행복한 한 끼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간편하지만 푸짐한 한 끼의 만족

대한항공 화물청사점 이수연 영양사

생각보다 신선한 채소와 넉넉한 양에 놀랐습니다. 준비된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되니 조리 과정도 간편했습니다. 집에서 즐기기에도 좋지만, 캠핑이나 야외 활동에 챙겨 가기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순대 특유의 잡내 없이 깔끔하고 칼칼한 맛이었어요. 중간에 라면 사리를 넣어 먹으니 전골의 풍미가 더해졌고, 마지막에는 밥을 볶아 완벽하게 마무리했어요. 덕분에 정말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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