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으로 전하는 응원

하나카드 대전센터,
세린식품

아직 더위가 채 가시지 않아 나른함이 몰려오는 시간. 하나카드 대전센터와 세린식품에 등장한 푸드트럭으로 현장은 북적북적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삼구는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구성원을 위해 짧은 시간이지만 시원한 한 잔의 음료와 간식으로 웃음과 활력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