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챙겨
신뢰라는 결과를

10월 15일 변상필 대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방문해 구성원들의 근무 동선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백화점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구성원에게 인지시키고 표준화된 절차와 현장 맞춤형 보완으로 무사고 체계를 강화해달라고 전했다.